충북도교육청,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11일 시행
충청북도 교육청 전경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가 11일 금천중학교, 충주중앙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등 4개 시험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천64명 등 총 1천295명이 지원했다.
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천36명 ▲2023년 제2회 1천99명 ▲2024년 제1회 1천10명 ▲2024년 제2회 1천92명 ▲2025년 제1회 1천114명 ▲2025년 제2회 1천111명으로 집계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시험장을 찾아 시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응시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도 함께 살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검정고시는 응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새로운 출발이 걸린 중요한 시험인 만큼 공정한 시험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응시자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험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합격자는 오는 2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발표된다.
응시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도 안내된다. <저작권자 ⓒ 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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