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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민선 9기 신용한 도지사를 보좌할 별정직 공무원 6명을 임용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임용된 별정직 공무원에는 정무수석보좌관으로 김대순 전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 소통수석보좌관으로는 최형익 전 유진테크놀로지 상무이사를 각각 임용했다.
또 제9대 충주시의원을 지낸 채희락 정책수석비서관, 전 뉴스앤라이프 대표 및 기자를 역임함 곽근만 대외협력관 등 도지사와 다양한 현장을 함께하며 실무를 담당할 비서관 4명도 함께 임용했다.
이번 인사는 국회 등 중앙 무대 및 지역의 현장에서, 검증된 정무 감각과 전문성을 겸비한 젊은 인재를 발탁해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처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각각의 분야에서 역량을 검증받은 인재들이 합류하게 돼 민선 9기 도정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낮은 자세로 도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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