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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6년째 '이웃사랑' 실천

정봉길 기자 | 기사입력 2026/10/26 [09:01]

쌍둥이 자매 6년째 '이웃사랑' 실천

정봉길 기자 | 입력 : 2026/10/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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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서원·유지원 쌍둥이 자매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장면 

 

유서원·유지원 쌍둥이 자매가 6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자매는 지난 23일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50상자와 잡곡 100kg 등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자매가 직접 일해 모은 용돈으로 마련했다.

 

용두동행정복지센터는 기탁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용두동에 거주하는 자매는 지난해 12월에도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미선 용두동장은 "아르바이트로 모은 소중한 용돈을 이웃을 위해 선뜻 내어준 유서원·유지원 자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매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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